BLK-248, 은혜 갚는 갸루걸
오늘의 야동은 BLK-248! 컨셉은 은혜 갚는 갸루걸이다.
배우는 히나모리 미코! 잘 모르는 배우다. 작품 역시 적다. 작품의 레이블은 갸루걸 전문 레이블인 키라키라.
사실 nhdta-728을 마저 리뷰하는게 맞겠지만 4시간이라는 긴 런타임의 야동을 리뷰한다는 것은 꽤나 고단한 일임에 틀림 없다.
그런고로 리뷰의 2부는 무제한 연기..... 미안합니다.
어쨌든 오늘의 야동 BLK-248, 리뷰를 시작해 보자!
한적한 놀이터, 벤치에 갸루걸이 홀로 앉아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일까? 아니나 다를까....
나시 티를 입은 뭔가 기분 나쁜 등의 남성이 등장한다. 어째서 등만 보이는데 기분이 나쁜 걸까.... ㅋㅋㅋ
거기다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손을 보라! 저 장갑은 도대체가....ㄷㄷ
패션으로 내 눈을 앗아갈 속셈인지 무섭기그지 없다 ㄷㄷ
어쨌든 그의 정체는.....!?
핵극혐 키모맨이다...... 참고로 키모맨은 기분 나쁘거나 못생긴 남성을 말한다.
이 작품에서 저 인간은 온간 허세와 중2병스런 말투로 야동을 보는 우리들을 끝까지 괴롭힌다.
야동에서 여배우만 이쁘다고 즐딸 할 수 있는게 아님을 알려주는 야동이다. 이 야동을 보고 남자 배우에도 '최소한의 얼굴 상판이 있구나!' 하는걸 배워보자...
어째선지 그녀는 키모맨의 집으로 들어와 옷을 벗고 있다. 은혜를 갚는다나 뭐라나.... 필자는 일본어 능력이 없기에 대충 뉘앙스로 파악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키모맨은.....
신나게 딸을 치고 있다...... 시발 솔직히 야동 보면서 저런 좆같은 면상을 봐야하냐!!! 이런 씹빨!!!!! 기분 좆같다 진심 ㅂㄷㅂㄷ
어!! 시발 내가 야동 받고 리뷰 쓰는데 얼마나 고생하는데... 저 새끼 때문에 내 좆이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쨌거나 야동에 이케멘 같은 게이 새끼 같은 면상을 한 배우 까진 아니더라도 일반인이 나왔으면 한다.
저런 새끼가 딸딸이에 집중 할 때 갑자기 나오면 역발산 기개세였던 내 꼬추가 절로 익은 벼처럼 고개숙여 겸손을 떤다고 씨이발!!!
어쨌든 흥분을 가라앉히고 리뷰 재가동...!
떡씬은 간략히 설명하겠다 ㅇㅇ 아까도 말했다시피 우리의 갸루걸은 저 망할 키모멘에게 은혜를 입었다.
그래서 그런지 저렇게 홀딩까지 해주며 질내사정 까지 받는다.
별 다른 내용은 없었으므로 넘어가보자.
떡을 치고 일어나보니 갸루걸은 이미 나간 듯 하다...
그리고 시발... 키모멘은 전라로.... 일어나서 갸루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나저나 키모멘 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ㅂㄷㅂㄷ
내가 딸칠려고 하는데 저놈의 좆같은 뒷태를 봐야만 하는가!!!
키모멘은 언제와 같이 카우보이 모자를 쓴체 정의구현을 위해 동네를 순찰중이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갸냘픈 소녀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어이!!!"(실제 등장하는 대사다 ㅋㅋㅋ 굉장한 중2력을 담은체 외치고 있다)
그러고는 불량배의 어깨를 잡아낸다.
그리고 잔상만 남을 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불량배들을 제압한다!!!
사실 이때부터 꼬추에 손 때고 야동을 봤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갸루걸이 은혜를 갚는 이유가 등장하며 다음 씬으로 넘어간다.
목욕씬 → 펠라치오 → 페티쉬/질싸 → 잠든 친구앞에서/질싸
정도로 나온다. 자세한 설명은 귀찮으니 생략!!
마지막 리뷰를 쓰고 꽤나 시간이 지난 뒤에 리뷰를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요새 바쁘다보니 ㅋㅋㅋ
앞서 말했지만 nhdta-728 의 2부는 무기한 연기다...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이번 야동의 평가는....
야동이라기보단 예능, 딸치기보단 재미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