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학생을 미약믿고 무작정 강간! [NHDTA-731]

안녕 형들 이번에 AV를 올릴려고 하는데

나같이 깐깐한 사람들을 위해 리뷰를 올릴려고해

* 주의 *

1) 해당 AV는 교복물이며 아청법에 의거하여 처벌받을수 있음에 주의

2) 엎친데 덮친격으로 AV 우측하단에 거슬리는 짱꼴라스러운 광고가 존재

이 계단을 오르는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이야

​(힐끔) 

집에 가다 말고 무언가를 쳐다봐

오늘의 첫번째 소녀야

거북이를 좋아하는것 같아

(이때 지켜보던 주인공)

(​거북이 주인이 등장하자 당황한 소녀) 

돌아갈 채비를 하는데..

(다 잡힌 물고기를 놓칠순 없지!)

우리의 주인공, 뚜껑으로 여심을 사로잡아.

(스윽 집에들어감)

(빼에에에에에에에엑!!!!!!!!!!!!!!!!!!)

우리의 주인공 황급히 

집안에서 무언갈 찾아.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른채

거북이랑 노는 우리의 소녀

이때 우리의 주인공, 찾던

물건을 찾았는지 밖으로 나와.

뚜뚜뚜루루♪ 뚜루루♬

(꼼꼼히 쓱삭 쓱삭) 

아직까지 거북이랑 노는데

정신이 팔린 우리의 소녀

(스으윽)

당당한 걸음거리로

소녀에게 향하는 주인공

그대로 그냥

삽★입

몸부림 치는 소녀

(거북이의 얼굴은 싫은 가보다..)

(웁웁웁)​

(으애애애..)

이러지 마세여!!!!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자신의 자지먼트를

휘두르며 소녀에게 진정한 정의를 보여줘

맞고 개당황ㅋㅋㅋㅋㅋ

(스윽 스윽)

소녀가 자꾸 반항하자

우리의 주인공 미약을 더 발라

(깨알 뻐큐머겅ㅋ)

자 드디어 우리의 주인공이

길들이기에 성공한것 같아

질질질 끌려가는 우리의 소녀..

(근데 저거 거북이아님????)

.

.

.

.

.

자 이렇게 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칠려고해 삽입장면도 넣고싶은데

(이거 생각외로 상당한 노가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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