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DTA-728 도서관, 강간 그리고 질내사정!
오늘의 야동은 NHDTA-728 도서관에서의 강간이라는 주제이다.
이 시리즈는 꽤나 오랫동안 나온걸로 안다.
장소가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도서관에서의 강간을 다룬다.
그리고 아~주 긴 런타임의 야동이다.
보고싶은 씬만 골라 보는것이 좋다!
야동의 런타임이 아주 긴 관계로 리뷰 또한 2~3부로 나눠 쓸 예정이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
#1
첫번째 강간범이다. 개인적으로 뭔가 미숙해 보였는데 내 예상으론 초범인 컨셉이 아닐까 싶다.
초짜 사냥꾼의 먹이는 누가 될 것인가? 무언가 서류 작업중인 사서?
아니 그녀는 너무 눈에 띄는 곳에 있다... 그렇다면
역시 아니다. 저 학생은 사냥꾼의 첫 목표로는 아쉽다. 그렇다면 목표는 대체?....
풋풋한 사과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익어 농후한 풍미를 내비치는 열대과일과 같은 그녀다. 그녀 역시 이 도서관의 사서인 듯 하다.
사냥꾼은 그녀를 자신의 첫 사냥감으로 정했다.
하지만 역시 초짜인걸까? 그녀를 관찰해야 할 때에 욕구를 참지 못하고 그녀를 은근슬쩍 성희롱한다.
그녀는 겁이 많은 초식동물... 이런 도발에 사냥감이 도망 갈 수 있다.
조심하자!
그런 초보 사냥꾼에게도 기회는 왔다. 그녀와 일대일의 상태다.
이제 사냥만이 남았다...!
그녀는 아직 자신이 처한 위험을 알지 못한다!
둘만 남아 있는걸 확인하자마자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른다.
그녀는 말려 올라간 스커트를 끌어내리려 힘을 쓰지만 남자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입술마저 뺏긴다.
농락 당할 대로 농락 당해 그녀는 조수마저 뿜고 보지는 끈적하게 젖어 버렸다.
이후 억지로 이라마치오까지 시키자 한번 눈물을 흘리고 그녀는 잠잠해졌다.
그뿐 아니라 그녀는 무언가 스위치가 켜진 듯...
음란한 표정으로 키스를 요구하고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
이 씬...! 정말로.... 정말 야하다!
스스로 더 깊이 쑤셔지기 위해 허리를 흔드는 여인이 이리 야할 줄이야!
#2
두번째 씬이다. 사냥감을 쳐다 보고 있는 숙련된 사냥꾼.... 사냥감은 교복을 입은 소녀다.
그녀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웃고 있다. 대화의 분위기를 보면 그녀는 마주보고 있는 남자와 썸을 타고 있는 듯 하다.
머리를 바짝 깎은 남자는 둘이 잘 해보라며 자리를 피한다.
계속하여 웃고 떠드는 두 남녀.......
그들은 알고 있을까? 지금의 웃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번 사냥꾼은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녀가 혼자 남자마자 바로 그녀를 끌어안는다.
그것도 아주 치욕스럽고 수치스럽게 그녀의 속옷을 끌어당겨 그녀의 비부를 강하게 자극 시킨다.
결국 그녀의 방광엔 한계 이상의 자극이 갔는지....
그렇게 희롱을 계속하던 도중.... 익숙한 얼굴의 남성이 보인다.
그는 그녀가 좋아하고 있던 친구였다...!!
그는 테이블에서 떠난 그녀가 오랫동안 오지 않자 걱정된 마음에 찾아 온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런 광경을 볼 줄 생각이나 했을까?
그녀의 친구가 지켜본다는 것을 사냥꾼은 눈치를 챘지만 사냥감은 그러하지 못하였다.
사냥꾼은 그녀를 더욱 몰아 붙인다. 그녀가 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 없도록!!!
자신이 좋아했던 그이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는
그녀는 결국 망가지고 말았다.
사냥꾼의 마수에 빠져나올 힘을 모두 잃고 말았다....
사냥꾼은 늦은 시간이면 항상 비어있는 도서관 내부의 어린이 놀이터로 그녀를 데려간다.
참고로 이 놀이터는 이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리얼리티를 위해 한정된 앵글로만 찍어 시점의 답답함을 주던 다른 씬에서 벗어나 다양한 각도를 제공 해주는 장치로서 작용한다.
놀이터에서의 씬 중 가장 꼴렸던 장면 중 하나인 미끄럼틀 씬이다.
그녀는 사냥꾼으로 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붙잡혀 미끄럼틀 위에 세워진다.
불안정한 장소 위에 세워진 그녀를 사냥꾼은 마음껏 희롱한다.
그녀의 조수가 터질 정도로!
결국 그녀는 미끄럼틀위에 조수를 쏟아낸다.....
거기다 이 사냥꾼은 오줌으로 흠뻑 젖은 미끄럼틀에 그녀를 밀어 넘어뜨린다.
그녀는 오줌에 온 몸뿐만 아니라 정신마저 젖어 오염된다.
조수를 몇번이나 더 뿜어내고 여러 체위의 성행위를 시작한다.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훌쩍이지만 저항이라는 생각 따위는 이미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사냥꾼은 사냥의 증거로서 그녀의 질내 깊이 사정한다.
그녀는 도저히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지 자신의 음부를 한참 만져본다.
자신의 음부에 묻은 점액질이 정액이라는 것에 사고가 도달하자...
그녀의 울음소리는 더욱 더 커져만 간다.......
일단 이렇게 리뷰의 1부다.
그리고
저 교복을 입은 배우의 이름은 유키 마유, 1995년 3월 26일생 현재 만 20살로 성인이 분명합니다!! 판사님 저는 잘못이 없슴다!!!!!!
...... 2부는 다음에 시간이 나는 대로 써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