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U-100 여동생은 육변기
오늘의 야동 리뷰는 SDMU-100, 미즈키 코하루의 유일하게 볼만한 야동이다!
위 언급은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망 이 야동 자체는 아주 우수한 작품이다. 여동생이 형제들의 육변기가 되는 시리즈가 몇개 있지만 그 중에서 원탑을 달리는 작품이다!!
참고로 등장하는 형제는 9형제다 ㄷㄷ 심지어 아버지도 등장한다!
이 정도면 확실히 육변기가 맞겠지!?
그럼 지금부터 리뷰 스타트!!
야동의 첫 시작은 그 가정의 가족 사진을 보이며 시작한다. 형제들과 나란히 사이 좋아 보이는 코하루짱이다.
그녀의 아침은 각종 집안일로 시작된다. 우선 간단한 일을 마치고 그녀는....
돌아가신 어머님께 제를 지낸다. 어쩐지 가족사진에 어머님이 보이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처음 등장한 형제는 여덟째, 그녀를 누나가 아니라 엄마라고 살짝 잠에 취해 부른다. 코하루 짱은 멋쩍게 웃으며 '누나라고 해야지!'라며 타이른다. 뭔가 아련한 느낌.
그리고 동생는 누나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삽입! 누나는 덤덤하다 ㄷㄷ
이 야동에서 누나의 덤덤한 모습은 뭔가 많이 비뚤어진듯한 느낌과 배덕감을 줘 꼴림 포인트다 ㅇㅇ
어쨌든 누나는 입곱째를 깨우러 삽입한째 내려온다 ㅇㅇ
두 동생은 사이좋게 순서대로 사정한다. 일곱째는 꼴에 형이라고 마무리 펠라 까지 받는다 ㅇㅇ 다음은....
넷째 등장이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동생이 아닌 오빠의 역할이다.
이 배우는 뭔가 겁나 느긋해서 재밌다. 떡도 뭔가 느긋느긋한 느낌.
혼자 떡치는게 지루했는지 아랫층에서 자고 있던 여섯째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같이 떡치자!"
그리하여 3p를 하는 코하루 짱. 그와중에도 덤덤하다.... 이 가족은 어디까지 막장인지 ㅎㄷㄷ...
첫 사정은 동생에게 양보한다. 참 좋은 형제의 우애다!!
그리고 자신은 자리를 옮겨 부엌에서 떡을 치다 마무리로 펠라를 받다 가슴에 싼다!
근데 이 형제 새끼들은 여동생에게 배려가 없다 ㄷㄷ
치마랑 셔츠에 되는대로 뿌려 재낀다 ㄷㄷ 이건 거의 야만용사인가!!!
어쨌든 다음 씬!
장남과 다섯째 오빠, 그닥 설명할 내용 없는 떡씬이므로 통과 ㅇㅇ
다섯째 떡씬 중에서 이 장면은 웃겨서 스샷을 찍었다 ㅋㅋ
떡 치고 있는데 옆에서 식빵 뜯어 주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듯이 저 넷째 역할의 배우는 캐릭터가 ㅋㅋㅋㅋ
다음 씬은 셋째와 차남의 장면 ㅇㅇ 셋째는 노잼이니까 넘어가고
차남은 요번 야동에서 유일하게 전라로 떡을 치는 씬이다.
코하루의 몸매를 보고 딸을 치고 싶다면 이 장면이 핀 포인트!!
다음으로 등장한건 막내다. 이 녀석은 조루라 스샷 찍을 시간도 없이 바람처럼 사라졌다 ㄷㄷ
참고로 얼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급하게 인원수를 맞춘 사람이라 하반신만 등장한 듯 하다 ㅇㅇ
마지막 씬은 아버지다. 역시 자식들이랑은 다르게 연륜이 있다. 여유있게 애무부터 해주시는 아버지.
키스까지 하시며 참 다정다감하시다.....
는 개뿔 졸라 추접스러워 보인다. ㄷㄷ
하지만 가장 씬이 길고 카메라 앵글도 다큐 형식에서 av 형식의 앵글로 전환되서 딸쟁이들에게 익숙한 느낌이라 딸치기 좋은 씬이다 ㅇㅇ
어쨌든 아버지도 힘차게 허리를 흔드시다 허벅지에 찍 하고 싸며 야동은 끝이 난다.
그리고 마지막에.....
감회가 아주 새롭다...!
단란해보였던 가족 사진은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더럽고 추잡한 욕망이 가득한 가족으로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