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K-111 납치 그리고 레이프
출연 배우는 키리가야 에리... 저는 잘 모르는 배우입니다. 애초에 배우이름은 잘 기억 못하니까요 후훗!
슬슬 리뷰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처음은 납치의 시작으로 반항적이고 두려움에 가득찬 여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굴복의 시간으로 조금의 희망이라도 부셔버리기 위한 단계 같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굴복해버린 그녀를 가지고 노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럼 스샷을 보도록 하죠!!
오늘의 목표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것도 모른체 웃고 있습니다.
인적드문 길을 걸어가는 학생이 보입니다. 어째서 저런 길을 걷는걸 까요? 시골의 학생일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그대로 납치당하고맙니다.
그녀를 희롱하는 2인조. 얼마 안되어 그대로 삽입을 합니다. 그녀는 울부짖으며 하지말아달라고 소리지릅니다.
그만두기는 커녕 협박과 모욕을 하며 카메라를 들이미는 남자... 여자는 더욱 두려워하고 치욕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결국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레이프물의 정도죠 이건 ㅇㅇ
그나저나 보면서 이건 착한 사람은 못보겠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씬으로 넘어가 봅시다!
잔뜩 모욕을 당하고 좁은 우리에 갇힌 그녀... 남자는 그녀에게 커터칼을 들이밀며 알몸으로 자위를 하라 시킵니다.
지금까지 계속 치욕을 당했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몸을 희롱하는 것은 그녀에게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 정도로 자극이 심한 여러 기구에 희롱당합니다.
초췌해진 모습...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딸딸이를 치고 있는 저는 변태인가 봅니다 ㄷㄷ
마지막 씬입니다. 자동차를 이끌고 야외로 나가는 2인조와 그녀...
저번 씬들과 마찬가지로 강압적으로 그녀를 강간하는 2인조의 영상이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는 것 입니다. 씁쓸한 장면이었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야했네요.
마지막 피니쉬는 의외로 얼싸였습니다. 감독이 이런 연출을 한 까닭은 아무래도 치욕을 주는데 더 큰 의향을 둔 탓 같습니다.
중간중간 저도 해석할만한 일본어가 나왔는데 굉장히 야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1
남 "자지를 달라고 말해봐!"(그녀의 몸을 때리며)
여 "자..자지를 주세요!!"
#2
여 "기....기분 좋..아.."
남 "후훗.. 어디가? 어디가 기분이 좋지?"
여 "보......지"
남 "뭐라고!? 안들려!"
여 "보지가 기분이 좋아요!"
아... 야하다 야해!
어쨌든 이렇게 끝이난다. 매우... 배덕적인 야동이라 사정후에도 잦이가 발딱 섰으나......
마지막 엔딩이 문제였다!!!
허망한 표정으로 옷을 흐느적흐느적 갈아입고 자살이라도 할 것 처럼 터덕터덕 걸어가는데 이게 너무 우을해서 역발산기개세로 솟은 내 주니어를 침묵시키고 말았다.
거기다 겁나 우울하고 비극적인 브금을 깔아놔서...
찝찝해서 딸딸이나 칠 수 있겠냐 임마!!!!
오늘 쓴 리뷰를 알겠지만 이전의 리뷰들보다 좀 침체된 느낌이다....
한동안 레이프는 못 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