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뮤비회원리뷰

HNTV-001 영하 40도, 정액마저 얼어 붙는다

0 2019.01.28 14:53
...


추석이다.

하지만 나는 야동 리뷰를 쓴다!

......부끄럽습니다만 이게 저에요 조상님! 추석부터 죄송합니다...

 

오늘의 야동은 HNTV-001, 배우는 아사쿠라 코토미이다.

코토미라는 배우의 얼굴이 어쩐지 낯이 익더니 찍은 야동만 수십편이 넘는 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이 조연이나 많은 여배우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작품등에 나오는 배우인듯 하다.

어쨌든 리뷰를 시작하자!

 


첫 시작은 오늘 야동의 제목을 띄우며 출발한다.



주연 배우인 코토미양에게 오늘의 컨셉을 이야기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 어느 지역인지는 내가 일알못이라....




도착하자마자 PD가 뭐라뭐라 떠든다. 아마 알마나 추운지 알아보기 위해 나체로 한번 나가보라는 말인 듯 하다. 코토미짱이 너무 불쌍하다.

하지만 해맑게 웃는 코토미짱.(그나저나 가슴은 어디로 갔는가!!!)

그 뒤로는 마치 다큐 영상처럼 뛰어다니는 코토미짱과 자연의 풍경이 어우러져 나온다.



요로코롬! 이부분만 보면 다큐로 착각할 수도 있을듯 ㅋㅋ

그나저나 단편적으로지만 PD의 연출 실력이 꽤 좋아 보였다.


시각은 11시 24분! 슬슬 본편으로 넘어갈 시간이다. 과연 이 추위에 좆이나 설 수 있을까?


오옷! 다행히도 아주 발기차다! 역시 프로! 

(으윽! 이 글을 쓰는 도중 갑자기 친척이 찾아왔다 ㄷㄷ 하지만 나는 프로 딸쟁이! 리뷰는 멈추지 않는다!!!!)



입으로 예열을 하고 삽입한다!

으아아아ㅏ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을 듯 하다!

뭐랄까 추운 겨울날 동상에 걸릴 듯한 몸을 따듯하게 데운 장판과 이불 사이에 몸을 뉘우는 느낌과 같지 않을까?

물론 여기선 좆 한정으로 따듯해지지만 그만큼 쾌락은 업!이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으악 무릎 시려!!!

이 자세는 너무 힘든 듯 바로 자세를 바꾼다.. 남자 배우도 고생이 많다 ㄷㄷ


그 뒤로도 좆이 시려워 자꾸 발기가 죽었다. 발기를 위해 힘쓰는 두 남녀 배우가 안쓰러운 시간이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질내사정에 성공! 그리고 얼어붙었다 ㅋㅋㅋㅋㅋㅋ


이후 자동차에서도 떡을 치고 질내사정을 한다 ㅇㅇ


그리고 이렇게 숟가락에 담아


빙수로 만들어..... 먹지는 않았다.. 이건 좀 아쉬운걸....


이번엔 정상적인 떡씬! 코토미짱도 따듯한 방에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쁜듯 미소가 만연하고 있다.





그리고 질내사정, 깔끔한 느낌의 떡씬이었다. 이전 씬들에서는 추워서 그런지 다급함이 였보였지만 이번에는 여유가 있어보여 딸치는 본인도 마음이 편했다.


그나저나 그간 고생이 심했는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울지마라!! 코토미!!! 우니까 더 못생겼다!!!    

 

어쨌든 여러 고초를 겪고 코토미는 귀국 하게 된다. 코토미여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찍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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