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단백질 도둑 x타잔 (인생뽀르노) (스왑) (데이터 주의)
다들 안녕하신가요~ 밤비노 입니다.
오늘은 저의 인생 뽀르노 x타잔 입니다.
중학교때 푸르나에서 처음 다운받아 보게 된 후 감독인 존 다마코의 모든 x시리즈를 다 보게 만든
리얼 인생 뽀르노 입니다.
Tarzan-X Shame of Jane 1995 DVDRip x264
(해당 제목을 복사해서 x비디오에 검색하시면 최적의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타잔 x 는 예전 영화라 조금 화질이 구림 1994년도에 나옴
제인이 길을 걷다 덪에 걸려서 기절하는데 그때
어디선가 타잔이 업어감 (ㅅㅂ 타잔 존나 부러움)
원숭이 ㅎㄷㄷ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주워온 제인을 벗겨보곤 여자를 처음 본것처럼 보지랑 자기 자지를 번갈아 보면서 구애함
제인이 존나 헤픈년이라 몸매보곤 바로 발정나서 자지 빨아줌
제인 개이쁨
시원하게 한방 발싸해주니 완전 뻑가서 타잔을 쫒아감
타잔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매일 섹스해대는 제인
여윽시 타잔 꼬추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함
이런 뽀르노는 혁명임 ㅋㅋㅋㅋ 감독이 미침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동물의 왕국임 타잔이랑 제인이랑 실제 기린들 막 쫒아다니고 ㅈㄹ남
지나가던 하마들이나 새 표범 같은애들도 찍어둠 (내가보기에 감독이 다큐멘터리도 찍어보고 싶었나봄)
제인이 타잔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자기 가족들을 소개시키려함
그래서 털도 깍이고 옷도 입혀서 마을로 내려감
제인이랑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처음 내려오게됨
자기 친구들에게 타잔을 소개시켜주는 제인.............
딱보면 알겠지만 여기에 나오는 여자들 타잔이 다 따먹음
이때까진 제인은 타잔이 어떤놈인지 몰랐음...
타잔 이새끼 잠잘땐 옷벗고 자야한다고 저러고 있음
(나도 다 벗고잠) 몸매 개좋으니까 여자들이 다 질질 싸버림...
결국 한명 한명씩 여자란 여자들은 시원하게 다~ 따먹음 (가정주부 표정 뻑감)
그것도 모르고... 타잔을 기다리는 제인...
이미 가정부는 따먹어둔 상태로 다같이 저녁식사 예찬을 가지게 됨
제인 역할을 맡은 로사 카라씨올로 이탈리아 배우로 진짜 지금봐도 개이쁘다..... 나도 따먹고 싶다...
음식 나왔는데 손으로 집어먹음
(?_?) 순간 갑뿐싸
ㅠㅠ... 개착한 제인 갑뿐싸 분위기에서 자기가 먼저 손으로 음식 집어먹으면서 분위기 풀림
그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타잔... 이번엔 쓰리썸이다... 2명을 동시에 따먹으려 하는놈...
이때 제인은 타잔이 돌아와서는 안해주니까 혼자 박혔던 생각을 하며
무슨일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여자의 촉이 발동 (바람필땐 항상 조심해라)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박아대는 타잔띠...
이 장면에 살짝 소름... ㅎㄷㄷ;;
그것도 모르고 아침까지 박아대는 타잔 ㅎㄷㄷ;; 정령왕 ㅇㅈ
아침까지 박아댔는데도 편안한 모습의 타잔 그러나 잠시 창문에서 쉬러 나갔다가 뭔가를 목격하는데...
바로 제인의 모습... 제인이 타잔의 이런 모습을 알고 일부러 대기타다 짜고치는 모습...
헉?...
그러나 우리 정글의왕 타잔형은 제인의 눈빛 따위에 굴복하지 않는다...
바로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따먹는 그...
"주륵... ㅅㅂ 역시 남자들은 다 똑같아..."
제인 필살기까지 쓰지만 타잔은 다른 여자들을 따먹는데 집중한다...
(타잔은 한명만 따먹는 개념이 없음)
시원하게 또 한마리의 암컷에 입싸해버리는 타잔...
결국 제인은 항복을 선언하고 타잔에게 말을 거는데...
타잔 그냥 상남자임 대화 필요없고 침대로 바로 댈꼬감
(타잔: 몸으로 말한다.)
역시 정글의왕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다...
역시 박혀보니 타잔!
지금까지의 모든일들을 보지에 박힌 자지로 다 잊어버리는 제인...
아~ 기분좋게 한발! 제인은 만족하며 잠이든다.
클라이막스 장면 타잔은 암컷들을 이미 다 따먹어 봤다며 이제 정글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제인에게 말한다...
제인은 자기를 잊지말라고 말하며 키스하며 타잔은 정글로 뛰어들어간다...
"인간 암컷은 이제 충분하다... 이제부턴 수간이다!"
"오에오에오~~~~~~~~~~~~~~~"
타잔은 그렇게 정글의 모든 동물들을 따먹기 시작했다.
이상
끝
**이분이 감독인데 이런 비슷한 영화를 많이 찍음 다 재미있음
로리타도 감독하신 분
**타잔역을 맡은 로코 시프레디는 이탈리아의 전설 포르노스타임 약 1,300여편의 포르노 주연을 맡아 ‘이탈리아의 종마’(Italian Stallion)로 불린다고 한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 꼭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