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순진한 왕가슴
...
항상 표지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요즘 세상은 거짓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볼수는 있겠네요.
표지는 분명 훨씬 호리호리한 왕가슴이었다고 하면
실제는 통통한 왕가슴 정도로 보여집니다.
이 영상의 제목이 환한 미소가 어쩌구 였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 나름 귀여운 아가씨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지난해 10월에 데뷔를 해서일까요?
색기어린 표정보다는 뭔가 당하는 느낌의 표정이군요.
신인이니까 이런 풋풋한 표정은 넘어가도록 하지요
가슴 좀 보여줘~
가슴가리개를 벗겨보려는 남자와 실랑이 비슷한 걸 하는군요.
순진한 컨셉으로 밀고 나가려나 봅니다.
탐스런 말캉거리는 가슴 위로 살짝 돋아난 유두
살살 만지는 공격에도 자지러지는 순진한 아가씨~
아래를 공격하면 뭐 느끼는 건지...
싫다는 건지 모를 표정...
일본어를 안다면 뭔가 의미전달이 더 될 듯하기도 한데...
곧휴를 만지는 손길에도 어색함이 묻어나는데
이게 컨셉인건지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건지
서툰 펠라치오를 시전합니다.
쿵떡쿵떡 내내 찡그린 표정과 자지러지는 목소리~
이후의 몇가지 씬이 더 나오지만 찾아보실 분들을 위해 남겨놓습니다.
총평 ; 신인의 풋풋한 감성을 연기아닌 연기하는 통통한 왕가슴
귀여운 미소와 순진한 감성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려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