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여자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설게시판만 보다가 나누고싶은 영상이 생겨서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첫 글이라 스샷이라던지 설명이 어색한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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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같은 부분은 광고사이트길래 그림판으로 수정해봤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누워계신 여성분이 있습니다.
누워있는 체형을 봐서는 한눈에 봐도 슬림한 몸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청 미모가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추천드리는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시작하고 남자 둘이 들어오더니 먼저 혀를 사용합니다.
남자의 머리는 필요가 없으므로 가려놨습니다.
혀를 대기시작하자마자 얼굴 표정이 변하는게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그런 다음 사진에는 없지만 서로 혀를 사용한 뒤 바로 위에 태웁니다.
저는 아주 마른 몸매보다는 살집이 어느정도 있는 분을 선호하기 때문에
저 접힌 살은 제겐 포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하얀 피부를 가지셨다고 생각되는데 시시각각 붉게 물드는 피부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위에 태우다가 다른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남자가 둘이 들어왔는데 서로 태그한건지 그냥 침대만 바꾼건진 모르겠습니다.
관계도중 여성분이 아랫입술을 무는 장면이 계속 등장하는데 누워있으니까 더 잘보여서 몰입도가 상승합니다.
그 다음으로 엎드리게해서 뒤로 하기를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또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등장합니다.
바로 땀입니다.
여자의 매력포인트중 하나가 목덜미라고 하지않습니까?
그 목덜미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란...
여기까지보고 여자가 참 잘느끼는 편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평균이지만, 영상에 등장하시는 남자분들은 평균 흐흠... 이하인 듯한데...
여성분의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얼굴을 침대에 묻기까지 하니까요
그리고나서 물고 넣고합니다.
바로 넣진 않고 비비는데 이때 여성분의 허리놀림이 상당히 뛰어나십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상당히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핥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영상에서 제 바람을 이루어줬습니다.
남자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또 영상의 한 포인트는 여성분이 상당히 허리를 잘 듭니다.
저런걸 보면 하는사람은 상당히 만족스러울텐데
그 남심을 잘 파고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기 회색 구가 뭔가하고 다시 영상봤더니 마사지기 였습니다. 헤어드라이긴줄...
안찍은 장면도 몇몇있습니다만 주요 포인트만 선별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외모와 몸매는 뛰어나진 않지만 여성의 반응과 표정, 몸짓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물론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평가는 이렇지만, 저런 여성이 근처에 있다면 바로 비빌겁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꾸준히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