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스압!}40살도 아직 쓸만합니다(smartbal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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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RyN입니다
방학이라 대단히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친구 녀석이 어제 군대로 가버렸더군요
뭐 들어보니 이제 군대에서 핸드폰을 쓰게 해준다고 한다고 해서
맥심 대신 제 텀블러 자료집이나 그 친구에게 보내줘야 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글이 5개나 주간 시선집중 리뷰에 가 있네요;;;
열화와 같은 성원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리뷰하실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죠(2019년 현재 40대 초반)
하지만 제가 저번에 리뷰했던 lilyandysexgirl님은 올해 45살의 나이에도 20대 후반 같은 피지컬을 자랑하시듯이
관리만 잘하면 40대도 충분히 먹음직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그래도 저도 50대부터는 조금 힘들어요;;;)
물론 lilyandysexgirl님이 너무 사기적이어서 그에 비하면야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요
링크 설명만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링크#1은 이전 게시글인 '[소라넷]{스압!}막 대주는 걸레여친, 쎄레스(ceres80)'으로의 링크,
링크#2는 이제부터 리뷰할 smartball20님의 現 트위터 계정입니다(텀블러에서 트위터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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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거의 유산이 된 텀블러..
現 트위터 계정,
40대 대전 커플입니다
160cm, 45kg + 동안 속성
먹기 좋은 40살 여친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진 그녀
40살, 아직 쓸만한 몸입니다
40살 여친
쫄깃쫄깃한 맛이 있는 그녀
너무 많이 박혀서 허벌창이 다 되었지만
아직 박을만한 그녀의 ㅂㅈ
실시간 그녀
도발적인 옷차림
속옷이 벗겨진 채 조수석에서 남친에게 희롱당하는 그녀..
대담한 핑크 속옷
실시간으로 따먹히는 그녀
텀친들에게 실시간으로 걸레년, 씹년이라고 매도당했더랬죠
남친에게 봉사할 줄을 아는 그녀
똥까시까지 서슴지 않는 그녀
이미 놀아볼 대로 놀아본 그녀입니다
가면으로 가렸어도 미인상이라는 게 느껴지는 그녀의 얼굴..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커플
참 박음직한 엉덩이입니다
이렇게 맛 좋은 여친을 혼자만 먹을 순 없죠
경험이 없다지만
박아주기 시작하면 할건 다 하는 음란한 그녀
마사지 초대
낯선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그녀..
끝내는 마사지남의 육봉이 그녀의 안을 유린합니다
첫번째 초대남과 재회한 그녀
이제 겨우 두번 만났을 뿐인데
망설임 없이 초대남의 위에 올라타는 그녀
타고난 색녀네요
정신없이 초대남의 것을 빠는 그녀..
움짤에서 살짝살짝 비치는 얼굴이 예쁩니다
초대남의 물건이 너무 맛있다는 그녀
정신없이 물고 빨고 있네요
보고 있는 남친은 이제 안중에도 없는 그녀
즐거운 NTR의 시간..
초대남에게 몇번이고 쑤셔지는 그녀의 ㅂㅈ,
실시간으로 다른 남자의 것이 각인되는 그녀의 질내..
배 위에 정액이 흩뿌려진 그녀
정액범벅의 ㅈㅈ를 그대로 입에 넣어서 청소 사까시를 해주네요
천상 걸레가 따로 없습니다
두 남자에게 돌려먹히는 그녀..
한쪽에서 박히면서도, 다른 쪽에서의 봉사를 소홀히 하지 않는 음란한 여친입니다
하지만 초대 거부가 심한 여친
설득하는 게 일..
어떻게든 다음 초대를 성사시킵니다
노래방 이벤트
초대 거부가 심하다는 그녀..
막상 한번 허락하면은 걸레 같은 옷을 입고 초대남을 맞이하네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초대남의 ㅈㅈ를 예열하는 그녀
대물에 박힐 생각에 정성스레 봉사하는 암캐입니다
불타오르는 왕게임
한번 박히기 시작하면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걸레가 되는 그녀
초대 싫다는 사람 어디갔나요?
대물 초대남에게 제대로 따먹히는 그녀
너무 커서 아플 지경이라지만 잘만 놉니다
윗입, 아랫입 모두 육봉에 점거당한 그녀..
타고난 걸레입니다
애액 크림으로 범벅된 그녀의 ㅂㅈ
한번 박히기 시작하면 돌아오지 못하는 그녀
초대남의 씨를 배 위에 받아내는 그녀
훌륭한 좆물받이입니다
계속되는 초대
단발로 변신한 그녀
초대남의 손가락은 그녀의 음부를 헤집고,
쾌락에 기꺼워하면서 외간남자의 물건을 탐하는 암캐 여친..
단발머리 그녀
생리가 터졌지만 성심성의껏 초대남에게 봉사해주는 여친입니다
간만에 성공한 초대
누가 걸레 아니랄까봐 빼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음란한 본성을 숨기지 못하는 여친이네요
초대남과 남친
두 남자에게 절찬리에 따먹히는 그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 그녀의 윤간..
그녀의 밤은 깁니다
텀블러에서 트위터로 이사한 그녀,
몇번 튕기다가도 박히는 맛을 잊지 못해 결국은 초대를 허락하고 마는 그녀입니다
윗입은 빼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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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리뷰는 전에 것에 비하면 좀 짧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썼으니 여러분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USB안에 있던 자료들을 MEGA로 옮기고 있습니다
USB안에 놔두니 오래된 자료들은 열화되더군요;;;
백업 파일로 저장해 둔 것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정말 큰일날 뻔했습니다
전에 제가 나중에 MeWe 리뷰도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말을 바꾸게 되어 정말 죄송하지만, MeWe 리뷰는 되도록이면 안 할 예정입니다
MeWe가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예상되면 부작용들이 보통 큰 것이 아니라서..
현재진행형인 계정인 경우 절대 리뷰하지 않을 겁니다
만약에 리뷰를 하더라도 폭파된 계정에 한해서만 하게 될 것 같네요
기존 텀블러 유저가 MeWe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경우,
리뷰 자료들은 텀블러적 자료에만 국한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