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S-374 다른건 모르겠는데 얼굴이 내 취향이다.
다시 찾아온 두번째 리뷰, 오늘의 딸감은 SNIS-374 잘 느끼지 못하는 여자가 한 시설에 찾아와서 이것 저것 시술(?)을 통해
잘 느끼게 된다는 컨셉이다. 배우는 아마츠키 모에 얼굴이 매우 필자 취향이다. 하앍...
이번에도 현자 타임 없이 쓰는 리뷰로 생생한 흥분을 전달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보며 시작한다.
처음 씬은 말 겁나 잘하시는 아저씨와 우리의 모에양이 상담을 하고 있다. 뭐 평소 어쩌구 하는 이야기다.
슬슬 최면을 걸어 주신다.
이 분이 쩌는게 최면을 걸고 말만 털어서 흥분 상태를 만들어 주신다. (컨셉은 잘 안느낀다인데 초장부터 흥분했다.)
최면으로 이미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슬그머니 삼각 팬티 형님이 등장하신다.
다양한 애무를 시전하시는데 그걸 보는 필자 입장에서 겁나 부러웠다. ( 이 형님 능숙하시다.)
그렇게 형님의 애무를 받기만 하던 그녀
스스로 펠라치오를 시전하신다. 그리고..
Sex! Sex! Sex!
얼싸로 마무리가 지어진다.
그 직후 대충 얼굴에 얼룩을 휴지로 닦아내고 바로 어딘가로 이동되는 모에
Po애무wer 서비스를 받고
고객만족이 확실한듯 느끼는 모에
다음 장면이 넘어가면서 회사원 같은 형님이 등장 하신다. 그리고
그 효과가 매우 기대되는 약품을 먹게 한다.
약의 효과는 대단했다.
그 후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빠른 애무, 탈의 그리고..
정말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개인적으로 몸 형태, 얼굴 다 내 취향이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 그녀..
바로 어딘가로 이동되는데 그 곳은!
화장실, 아직 약의 기운이 남은 것인지 제 정신이 아닌 듯 하다.
아까의 정사로 만족이 안된 것인지 홀로 자위를 한다. 야동을 감상할 때 이런 자위씬을 넘기는 경향이 있는데
진정한 야동러라면 이런 장면 하나 하나 눈에 새겨두자.
즐기던 도중 밖에서 그녀를 부르는 소리에 헐레벌떡 뛰어나간다.
그리고 대기 중인 그녀 뒤로 강한 남자의 포스를 풍기며 오시는 형님...
대사고 뭐고 필요 없다. 바로 애무 시전이다.
그녀의 입술을 육봉으로 유린하신 후..
그녀의 몸을 탐하면서 해맑은 저 형님의 표정을 보라.. 얼마나 좋길래 저럴까..
그렇게 정사가 끝나고..
아직도 여운에 잠긴 듯 몸을 움찔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비추며 작품이 끝난다.
이로써 두번째 필자의 리뷰가 끝났다. 도중에 쓰다가 인터넷창을 끄는 대참사가 발생하여 필력이 떨어진 것이 눈에 띄지만
뭐 어떤가 글을 쓸 필요도 없이 사진들만으로 그녀의 매력이 충분히 표현됬다고 생각한다.
작품들 중에 예능처럼 웃기려고 만든 작품도 있고 그로테스하거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작품들이 많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 이번 작품은 딸감으로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취향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제 필자도 이 밤의 수많은 현자 중 하나가 되기위해 떠나겠다. 다들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