읗비의 추억 1 ] OPEN-0601 여고생 질내사정 100연발 오츠카 히나
안녕하십니까 korea7.top 딸쟁이 여러분
읗비의 추억을 보러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소개해 드릴 이 영상은 읗비가 '처음으로' 접한 음란물입니다
저도 어떻게 처음에 이런 걸 받아서 봤는지
당시 경로와 환경이 궁금해질 정도로 오래된 영상입니다 한 10년쯤 됬나
제목도 기억 해내기도 존나 힘들었습니다
지금 한창 성장중인 급식딸쟁이 회원님들은 '아 ㅅㅂ 존나 못생겼네 이딴거 왜봄?' 하실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클릭을 안 한다던지, 집에 기르던 고양이가 마우스를 잘못 눌러 클릭을 했다든지
아무튼 표지만 보고는 서 있던 좆도 자기 집으로 돌아갈 판국이실 겁니다
뭐 좋습니다
제 취향을 강요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제 추억의 딸감으로 딸 칠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딸쳐서 좋을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저와 같은 추억이 있는 회원들, '와 시발 100연발 뭐냐' 하시면서 관심을 가지실
있을지 모를 회원님들의 즐거운 딸타임을 위해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20세를 넘게 드신 아재 딸쟁이들은 오츠카 히나에 대해 아실지도 모릅니다
어느 커뮤니티던 심심찮게 올라오는 왼쪽의 사진을 보고 '와 짤방녀 이름뭐냐' 하고 덧글을 다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왼쪽 여성이 오츠카 히나 입니다
하지만 오른쪽 여성도 오츠카 히나 입니다
좆같은 성형수술로 조패고 싶게 생겨진 히나가 되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딸딸이를 치던 히나는 뒤졌습니다
누군가의 등 뒤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지도 모르지만 제 안에서는 이미 뒤졌습니다
히나쟝을 위해 묵념 ㅠㅠ 같은건 없습니다
딸딸이의 세계는 눈감으면 우디르마냥 좋아하는 배우가 슉슉 바뀌는 냉정한 곳입니다
영상은 깐단한 재즈 반주와 함께 시작합니다
화질이 참 니뽄AV스럽습니다
도시에 어느 카페 안에는
질내사정 20연발 커뮤니티 회원님들이 오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연발 장르를 존나 좋아하는 이 회원님들은
누가 성진국 갓본 아니랄까봐 카페에서 야동을 본다던지
내용을 주제로 대화한다던지 좆같지만 어떻게 보면 참 부러운 과업을 하고 계십니다
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근 빠따 그 카페는 히나쟝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엿슴다
앞으로 100연발을 당할 히나쟝을 위해 묵념.... 그딴거 없습니다
100연발 당하는거 보려고 하는거 아님??
아무튼 아재들은 히나쟝을 보고 '와 저런 아이가 20연발을 당해씀 조케따...'
하는 표정으로 히나쟝을 계속 주시하며 망상을 합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분들이네요
하 시발
영상은 4분을 못버티고 히나쟝이 다른 테이블에서 아재들한테 당하기 시작합니다
뒤에 계시는 아재는 존나 덤덤하네요 부처님인줄
아재들이 주문한 것들을 뿌리치고 자신을 택해너무 감격한 히나쟝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20연발 아재들은 그런 히나쟝을 멀리서 지켜보기만 합니다
사실 이거 처음 봤을 땐 쟤네도 참여하는줄 아랏슴 ㅋ
히나쟝은 그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덤덤하게 환복 후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하 시발 개연성 ㅆㅎㅌㅊ
꿋꿋히 오늘을 살아가는 히나쟝 보기좆습니다
환복간에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히나쟝은 난대없는 배빵 후
존나 큰 가방에 담겨 어디론가 이송됩니다
미친ㅋ 여고생이 새벽 2시 30분에 귀가하는 사업체는 어떤 사장님인지 존나 궁금하네요
아무리 시발 야동이라지만 개연성이 좆같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여러분은 →버튼을 존나 눌러서 스킵한다던지
초점이 히나쟝의 찌찌나 다리로 가있을것이 분명하므로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
이 이후에 히나쟝은 처음 있던 카페를 포함해서
어딘지 모를 좆같은 공사장
탤런트 박인환씨를 닮은 니뽄 아재를 포함한 공사장 인부들이 잔뜩 타있는 버스
20연발 회원님들과 카페
뜬금없지만 병원
뭔지 모르겠는 곳
총 5곳에서 100연발을 당하게 됩니다.
하 시발 쓰고보니 추억에 젖어 이걸로 한방 빼고싶네요
이 소중한 좆고전영상은 행위예술 게시판에 올려놨으니 잘 보시길 바랍니다
존나 자세히 쓰고싶지만 이걸 보고 딸치는게 아니라 영상을 보고 딸을 치는게 정상적이기 때문에
맛보기만 대충 적어봤습니다
이걸로 물을 빼던 안빼던 열심히 딸딸이 치시는 여러분들
딸딸이는 남자의 원동력, 딸딸이가 곧 국가의 힘입니다
열심히 딸쳐서 나라의 유능한 일꾼으로서, 세계평화에 공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