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더 처리된 글입니다.
※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비위가 상할수 있는 이미지들입니다.
좀 하드한 작품이 없나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KYOU-004 変態的レズ라는 작품을 보게됬는데...
백인백색이라는 말처럼 세상에는 정말 많은 페티쉬가 있지만 설마 코딱지에 모에(?)하는 페티쉬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