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WANZ-404 개구리가 펄떡펄떡
...
오늘의 야동 리뷰는 나츠메 아이리의 WANZ-404, 장르는 여고생 소프, 추가적으로 질내사정이다.
보통 리뷰를 쓸때 여러장의 스샷을 첨부하지만 오늘은 그런거 없다!!!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애초에 그 정도의 노력을 쓸 작품이 아니다 이건....
이건 그냥 개구리의 펄쩍펄쩍 구애행위!
어쨌든 대충 리뷰하자 리뷰! 다시말하지만 대충할거야....
시작과 함께 교복 입은 개구리가 들어온다.
사실 하관만 빼면 괜찮을 수도 있을 얼굴이지만 하관이 좆 같아서 얼굴이 좆같다.
어쨌든 들어오자마자 교복을 입고 끼를 부리며 남자를 유혹한다. 그래봤자 개구리지만....
그렇게 남자를 유혹하고 좆을 빨고 삽입을 하고 질내사정!
이렇게 첫번째 씬은 끝난다. 이 씬은 그냥 교복에 의의를 두자.
다음씬 부턴 본격적인 소프... 귀찮으므로 리뷰는 생략하겠다. 어차피 별로다. 그냥 스쿠미즈와 교복 같은걸 입고 소프를 찍는다.
어쨌든 이번 리뷰의 결론은....
나는 이 야동을 보고 딸딸이를 제대로 못쳤다는 것!
배우도 딱히 별로였고 야동 구성 자체도 별로였다. 애초에 소프물도 그닥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ㅋㅋ
그런고로 딴거 보고 딸치세요!!!!
보통 리뷰를 쓸때 여러장의 스샷을 첨부하지만 오늘은 그런거 없다!!!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애초에 그 정도의 노력을 쓸 작품이 아니다 이건....
이건 그냥 개구리의 펄쩍펄쩍 구애행위!
어쨌든 대충 리뷰하자 리뷰! 다시말하지만 대충할거야....
시작과 함께 교복 입은 개구리가 들어온다.
사실 하관만 빼면 괜찮을 수도 있을 얼굴이지만 하관이 좆 같아서 얼굴이 좆같다.
어쨌든 들어오자마자 교복을 입고 끼를 부리며 남자를 유혹한다. 그래봤자 개구리지만....
그렇게 남자를 유혹하고 좆을 빨고 삽입을 하고 질내사정!
이렇게 첫번째 씬은 끝난다. 이 씬은 그냥 교복에 의의를 두자.
다음씬 부턴 본격적인 소프... 귀찮으므로 리뷰는 생략하겠다. 어차피 별로다. 그냥 스쿠미즈와 교복 같은걸 입고 소프를 찍는다.
어쨌든 이번 리뷰의 결론은....
나는 이 야동을 보고 딸딸이를 제대로 못쳤다는 것!
배우도 딱히 별로였고 야동 구성 자체도 별로였다. 애초에 소프물도 그닥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ㅋㅋ
그런고로 딴거 보고 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