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리뷰 3탄 - 미소녀 코토미에게 20인 빈유 붓카케
아예 시리즈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람에겐 섯떤 것도 가라앉는 리뷰를 목표로 하는
시리즈물이 되겠습니다.
1탄 - 이건 대체 뭐냐... 싶어 올리는 리뷰
https://korea1.ga/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99781
2탄 - 96h - 有本紗世 리뷰 (상당히 하드함)
https://korea1.ga/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100036
美少女Kotomiに20人貧乳ぶっかけ
Kotomi's 20 shot Tikky Bukkake
(미소녀 코토미에게 20인 빈유 붓카케)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다지 휴지끈이 길지않아서
배우나 회사에 대해선 그다지 아는바가 없습니다.
고로 이러한 자세한 정보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출처는 몇년묵은 제 하드입니다.
혹시 우라붓카케라는 곳을 아십니까?
뭐 그닥 유명한 곳도 아니고, 애시당초 제대로된 AV제작사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 곳입니다.
일본에는 법률상 성기나 삽입시에는 모자이크가 반드시 들어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모자이크가 없는 책이나 영상을 뒤로 몰래 유통시키는 사람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이를 우라본(裏本)이라해서 우라는 뒤는 뒤를 뜻하는 말로
즉 북미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노모상품과 달리
이 우라본은 첨부터 제도밖 유통을 통해 일본내수용으로 제작되는 것들 입니다.
물론 근 10년동안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이러한 우라본은 상당수 자취를 감췄고,
더 좋은 것들이 인터넷에 많지만 알게모르게 유통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이번에 소개할 동영상은 우라본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정식으로 DVD로 유통되지 않고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동영상입니다.
딱히 품번도 매겨지지 않으며, 노모입니다.
배우들은 그다지 미녀가 없고,
대부분 평범축에도 못드는 외모가 많은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특이한 점은...
주 내용이 붓카케 뿐입니다.
붓카케란 남자 여러명이 한명의 여성에게 정액을
단체로 얼굴이나 신체에 싸는 행위를 뜻합니다.
사실 리뷰할 내용도 없습니다.
여성을 가운데놓고 둘러싼 남자들이
적당히 애무하곤 자위하며
정액을 싸지를 뿐이니까요.
그 흔한 삽입씬 조차 없습니다.
이미지 2개를 마저 올리면
이 기묘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