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on +4
눈매가 예쁜 야한 딸과 혼내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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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배우 중에서 눈매가 제일 마음에 드는 배우, Ember Stone 입니다.
보는 장면마다 느낌이 다른 눈매때문에 자주 찾아보는 배우입니다
작품 컨셉은 스텝파더(양아버지)와 딸 컨셉
학교에서 돌아온듯한 Ember Stone
그런데 노팬 ㄷㄷㄷㄷㄷ
하필 돌아오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와 마주침
어잿밤 친구와 있었다는 말도 거짓말임을 알고있는 아빠
행색이 걸레년같다며 뭐라하는중
진짜 예쁘네요 ㄷㄷㄷㄷ 희고
못마땅한 표정 연기도 곧잘 하는 Ember Stone
혼내려고 침대로 눕히자 마자 돌변하는 딸...
마치 원했던 상황인양 배실배실 웃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감탄이 나오는 피부와 엉덩이
바로 응징 시전하는 아버지
이걸 원했다는듯 좋다고 마냥 웃으면서 박히는중..
이런 구도에서 눈매는 또 새롭네요... Blair Ivory 느낌도 나고..
피부가 정말 희네요...
다시 빼서 손과 입으로 해주는 씬인데 제일 예쁘게 나와서 캡쳐해봤습니다
손으로 마무리하고 끝이납니다..
어떻게 보면 마냥 전형적인 백인여자 같기도 하다가
어떤 각도에서는 동양적인 깊은 갈색 눈동자가 예쁜 배우입니다.
장면에 따라 귀엽게도 보이고 엄청 섹시하게도 보이는게 매력인거겉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