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기에 특화된 궁디녀
저번처럼 뒤치기녀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찾아왔음. 제목처럼 여자의 몸매는 뒤치기를 내 취향으로 만들만큼임. 근데 아쉽게도 실패. 난 아직도 뒤치기가 별로다. 아무튼 님들한테는 줜나 꼴릴듯. (아 그리고 영상의 음질이 좀 별로니까 그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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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을 틀면 틀자마자 남자가 뒤에서 앞으로 똘똘이를 사용중임. 신음소리는 존시나 큼. 근데 여자 엉덩이가 더 크고 꼴려서 음질문제는 귀에 안들어올것 같음. 아무튼 개 꼴림. 저 상태로 계속 펌프질하는데 여자 목소리는 당장이라도 구름위로 올라가 야외섹스 즐길듯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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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싸는것도 안보여주고 바로 여성상위 체위로 넘어감. 솔직히 여긴 별로 안꼴리는데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걍 넣음.
여자 표정이 '뭐 시뱅 내가 섹스한다는데 불만있냐 자지뽀사지고싶나' 하는 표정임. 야동인데 꼬추 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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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뒤로 박아준다. 근데 이건 1인칭이 아니라서 전처럼 막 궁디를 보고 자지만질 수준은 아니다. 근데 허벅지는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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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롱한 막대기로 야한 구멍을 쑤실때가 됐다. 카메라를 등지고 여자가 궁디를 적나라하게 보여줌. 남자 표정은 이미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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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처음의 시점으로 되돌아온다. 남자의 자지는 아직도 개크고 단단함. 또다시 저 꼴리는 엉덩이에 자지를 도킹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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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흥분하기는 마찬가지. 왼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챡 하고 때리는데 소리가 굉장히 청아하다.
후기
뒤치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별로 꼴리지는 않았지만 몇몇 꼴리는 장면들이 있었음. 뒤치기 좋아하고 엉덩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볼만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