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200 후기

*스토리는 화면을 보며 마음으로 해석합니다* 

이 sw-200은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맘에들어 소장하던 영상입니다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정리하던중 반영물급으로 묵은것인지라

후기로라도 남겨 넋이라도 달래주잔 마음에 써봅니다

왼쪽의 여자는 마을의 인기쟁이 타카노군과 비밀연예 끝에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입니다.

들뜬 마음에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니 친구들을 불러 모이자 말을 하는데 떫은 표정으로 축하하고 

그녀와 헤어질때 표정이 굳는점에서 타카노군에게 마음이 있던 그녀의 심정을 표현합니다.

집에서의 파티... 여주는 친구들이 있건말건 신경안쓰고

주먹을 부르는 애정표현을 합니다...

타카노군 다이스키..우흐흥흐흐흥↗

그리고 친구한명이 미련이 남는지 줄곧 좋아했다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떡씬과

ㅇ
어쩌다 목격하게된 한명.. 나루호도~

자신이 목격했단걸 밝히며 협박하는 여자앞에 비밀로 해달라며 빌어보는 남주... 

그리고 역간강.. 막 아이꼬랑 나중 누가좋냐며 질문하는 등 매우 만족스런 씬이었습니다

마무리 얼싸와 아이꼬와 결혼후에도 몰래 만나면 안되냐 조르는 여자... 크~

그후 이어지는 ​과거회상... 저남자는 평시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합니다. 

대답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는여자에게 역시 안되는구나... 하고 돌아서는 순간

아이꼬와 타카노군 축하파티에 가서 아이꼬를 강간해주면 사귀겠다 합니다ㅎㄷㄷ

 결의에 찬 눈빛

장보고 돌아오는 아이꼬를 '고멘' 이 한마디와 함께 덮칩니다


이리 처절하게 거부하던 여자는

가슴좀빨고 봊이좀 만져주니 굴복합니다.

원래 여자들은 저 두곳 좀만 만져주면 남자의 노예가되는건 기본상식이니까요

여자만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신분들은 버스나 지하철, 사람들도 붐비는 거리, 

사람 꽉찬 클럽에 가셔서 맘에든 여자 뒤로 조용히 다가가 한번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팁하나 드리자면 치한으로 잡혀가는놈들은 괜히 엉덩이나 쪼물딱거리다 

잡히는놈들이니 그러지 마시고 정석대로 가슴과 봊이를 공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저남자처럼 될수있습니다

​촬영 

그리고 그 사진을 타카노에게 보여줍니다

망연자실하는 타카노군에게 난 타카노군을 더좋아한다며 덮칩니다

이어지는 떡씬과 파탄난 결혼을 약속했던 커플...

이렇게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