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별 거 없는 품번이다.
여자 나온다? -> 일반인 남자다?? -> 떡친다
이 삼박자의 클리셰로 이루어진 일상적이고 통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야구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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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뭔 좆도없는 자동차를 오프닝에 삽입해눴다. 무슨 의미로 찍은거지.
암튼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 얼굴로 화면이 체인지 된다.
오.... 그래도 지난번 안면 경작된 씹창난 그 때.... 암튼...
그 사람보단 존나 씹ㅅㅌㅊ의 얼굴을 가지고 계신 누나가 계셨다.
.... 안깝치겠습니다 누님.
이 누나 전신을 따지고 보면 허벅지가 존나 터질거 같고, 상체는 마르고 하체가 좀 근육이 붙어 있는 걸 보면
육상쪽으로 운동을 하신거 같다.
누나 존나 쌔 보인다.
그리고 누님을 콜한 일본에서 흔하게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존나 얼굴을 디테일하게 모자이크해도 병신같이 생김은 가려줄 수 없었던 거 같다.
그리고 시작하는 해피타임
거사가 끝나고 여자는 프로 정신을 발휘해 웃음을 잃지않고 다음에 또 보자는 식으로 인사한다.
역시 우리으 누님은 존나게 존나 친절하며 야사시한 누님이시다.
근데 시발 바로 투 탕 뛰어요?? 근데 시발 저 저지를 입고 있는 남자새낀 뭐지
모자이크를 해도 병신같은 헤어스타일 + 와꾸에 우리으 누님은 표정관리가 힘들어 보이신다.
이거 입고 해달란다.
와 씨발 누님 얼굴에서 존나 당혹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존나 남자새끼 치밀한 병신새끼 훌륭한 병신새끼
우리으 누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 정신을 발휘하신다.
누니이이이임 ㅠㅠ
거사가 끝난 다음... 우리으 누님은 표정에서
'아주 쓰레기 매립장에서 올라오는 개스마냥 좆같은 좆 맛이 좆깊은 풍미를 주는 새끼네'
라고 얘기해 주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은 남자배우인가? 존나 나름 운동도 하고 시발 불방망이 사이즈가 탈 아시안급으로 크다.
이 이상 자세한걸 보고 싶다면 직접 보길 바라며
우리 누님 미모도 나름 괜춘하니 금일 딸치고 싶은데 어정쩡하다 싶으면 이걸 추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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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와 진짜 이 새끼는 내가 이 장면을 처음 보고 이 좆같은 새끼는 진심 사이즈 안나오는 개 병신새끼라는 것을
나뭇잎 마을이 뒤통수 치는 속도보다 더 날카롭게 깨닳았다.
최신 방송 기술까진 아니여도 모자이크를 해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면상이 쟤는 커버가 안된다. 존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