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이름은 야마구치 히로노이다...
무녀님이 어째서 야동에 데뷔했는지는 몰라도 표지가 카와이해서 일단 받아 보았다.
참고로 무녀님은 20살의 처녀로 당연히 아직까지 남자의 경험이 없다고 한다.
그럼 슬슬 리뷰 스타트!!!
누구십니까....? 잘못 찾아 오신듯 한데요....
역시 표지는 믿어선 안된다.... ㅂㄷㅂㄷ
이제 이 배우는 이번 야동을 끝으로 내 야동 블랙리스트에 들었다.
다시는 찾지 않겠어!!!!
그래도 처녀 상실과 무녀복이라는 챠밍 포인트가 있으니 참아주자.
그나저나 무녀라면 거유인게 보통이 아니였는가.....
실망스러움이 가득한 몸매다... 거기다 피부도 씹창났다...
하..... 무녀복과 처녀상실 때문에 참고 본다 ㅂㄷㅂㄷ
본격적인 떡씬의 시작이다. 그녀는 드디어 무.녀.복 을 입고 나왔다!!
이런 특정 직업의 경우 유니폼을 안입으면 섭섭하다.
섹스 시작 전 펠라에 들어가는데....
감독 새끼는 제 정신인가!!!!
무녀가 무녀복을 안입으면 그게 무녀냐!!! 너는 감독의 자격이 없다!!!
후....그나저나 처녀라 그런지 펠라도 조심스럽다. 저런 공손한 펠라 처음 본다 ㅋㅋㅋ
처음이라 그런지 에로한 신음이 아니라 아픈듯한 신음을 내는 무녀년.
사실 이런 처녀상실 장르를 봐도 이게 진짠지 신뢰가 잘 안간다 ㅇㅇ
맨 처음 질싸물도 대부분 가짜라는걸 알았을때 얼마나 충격이 컸었는지.....
그래도 그런거 신경쓰면 괜히 딸쟁이만 손해다. 그런 걱정은 망상력으로 커버하면 되는거다.
떡을 칠때 자세라던가 키스가 어설픈게 '나 처녀에요' 하고 어필을 하고 있다. 마지막 피니쉬는 얼싸!
그리고 다음씬
별거 없다. 그냥 여기선 무녀복입은 년이 펠라를 해준다는 시각적 흥분을 즐기도록 하자.
그나저나 무녀님이 이번엔 의상을 입고 나왔다!!!!
후훗...! 그래 아까전엔 미안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무녀복을 입은채로 쎆쓰라는 너의 비장의 수였구나!!
오해했던 내가 한심하다 후하핳! 감독! 사과할게!!
이번엔 무녀님에게 바이브레이터로 자극을 준다. 거기다 무녀님은 어느샌가 섹스에 익숙해졌는지 펠라도 자연스러워졌다.
그나저나 무녀복이 자꾸만 벗겨지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떡씬을 볼까? 무녀복을 입고 떡을 치면 분명 배덕감과 흥분이 넘칠 것이다!!
이...씨발 감독 새끼야!!!!!!!
양심이 있는거냐!!! 방금 사과한건 취소다!!! 이 시발 감독새끼야!!!!
어째서.....어째서....무녀가 무녀복을 입지 않는거냐 ㅂㄷㅂㄷ
이건 교복물에서 애무할때는 교복을 입다 정작 떡칠 때는 교복을 벗는거랑 똑같은거다!!! 교복 벗고 떡치는 교복물 보다 아청법 걸리면 얼마나 슬프겠냐!! 이 새끼야 ㅠㅠ
하아.... 감독 나쁜새끼...
마지막 피니쉬는 첫번째 남자가 얼싸, 두번째 남자가 질내사정을 한다.
이것으로 이번야동은 끝이난다.
야동의 총평이다.
무녀라는 특정 직업 여성을 대상으로한 야동이었다. 하지만 무녀복을 입고 떡을 치지 않았다는점에서 NG!
처녀상실이라는 점은 그래도 확실히 자극적. 그 쪽에서 흥분을 느끼는 변태 동지라면 한번쯤 보도록하자. 사실 처녀상실물에선 얼굴 안보는게 맞긴하다.
그리고 마지막 질내사정은 만족이었다. 처녀무녀한테 질내사정이라는건 뭔가 배덕적이니까....
그래도 썩 좋은 야동은 아니다. 처녀상실 페티쉬가 아니면 볼 필요 없는 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