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뮤비회원리뷰

hody-20905 여러분 안전한 오피스룩 빨아봅시다!

0 2019.0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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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해본 작품은 필자에게 오피스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입문하게 해준 좋은 작품이다.

참고로 배우 이름을 모르겠다. 아는 사람 댓글 부탁한다.

 

 

이 남자가 주인공의 인생을 망가트리는 원흉이자 시작이며 우리들에게 좋은 반찬을 주는 좋은 분이다. 

이때 주인공이 어쩔 수 없어 하면서 받아주는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 없다.


결국 상관의 명령에 의해 강제로 혼자 야근을 하게 되고 열심히 일만 하고 싶던 주인공이지만 상관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된다.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노출이 적을만도 하지만 이상한 에로스가 있다. 이 부분에서 오피스룩이 벗겨지는 과정이 아주 에로스하다

 

벗기는 전희 과정도 스킵하지 않고 보길 추천하는 바이다.

 

관계가 끝난 후 상관이 던지는 추파를 묵묵히 견디는 주인공.. 하앍.. 하앍...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대화를 걸어보지만 더럽게 시크하다. 받아주질 않는다.



그럴 때는 역시 펠라! 아주 끝내주게 잘 빨아주신다. 

 


다음 날 출근을 하니 상관이 그녀를 불러서 바이어와 둘이서 미팅을 하고 오란다. 이 의미는..

 


당연히 세크스! 풋잡부터 해서 펠라까지 모든 서비스를 다하고 바이어와 관계를 맺는다. 관계하면서 연신 짓는 웃음이 좋아서 웃는 것인지..

 

아니면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인지 필자는 파악할 수 없지만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몸부림이 아주 아름답다.


다음날 출근을 했더니 회사에 그녀의 매춘아닌 매춘 사진이 붙여져 있다. 그런 그녀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오크들...

상관에게 소환된 그녀는 그녀와의 관계를 부인하겠다는 상관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주 모범적인 개x끼다.

그리고 그녀가 떠난 후 가끔 화면에 잡히던 청소부(?)아저씨가 못된 상관에게 응징을 가한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낙담하고 있는 그녀에게 당당히 다가가는 모습이 마치 퀘스트는 완료한 용자가 당당히 촌장에게 

 

퀘스트 보상을 요구하는 모습같다. 이 작품에서 가장 남자다운 인물이라고 필자는 평가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포풍 섹스, 우리의 용자답게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체위를 실시하신다. 리뷰에 모든 체위를 담자니 

 

슬슬 필자가 지침으로 가장 좋아하는 체위를 담았다.


관계가 모두 끝난 후 집에 돌아가는 길.. 그녀의 허탈한 웃음이 마음 속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심신이 약한 사람은 

 

제대로 현자타임 맞을 수 있으나 진정한 야동러라면 지켜봐주자



그리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유일한 남성이자 동정티나는 남자 직원을 따먹으며 엘리베이터에서 올라와 오크들에게 눈빛을 쏴주신다.

 

이제 대놓고 몸을 팔겠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하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처음 작성해본 리뷰가 끝났다. 다 작성하고 나니 문득 다른 리뷰의 어느 필자가 리뷰를 쓸땐 현자 상태로 쓴다는 말이 떠오른다.

 

필자가 현자 상태가 아닌 탓인지 어서 처리해야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작품은 오피스룩 중 탑 클래스라고 자부한다.

 

다들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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