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Z-404 개구리가 펄떡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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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14:53
...
오늘의 야동 리뷰는 나츠메 아이리의 WANZ-404, 장르는 여고생 소프, 추가적으로 질내사정이다.
보통 리뷰를 쓸때 여러장의 스샷을 첨부하지만 오늘은 그런거 없다!!!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애초에 그 정도의 노력을 쓸 작품이 아니다 이건....
이건 그냥 개구리의 펄쩍펄쩍 구애행위!
어쨌든 대충 리뷰하자 리뷰! 다시말하지만 대충할거야....
시작과 함께 교복 입은 개구리가 들어온다.
사실 하관만 빼면 괜찮을 수도 있을 얼굴이지만 하관이 좆 같아서 얼굴이 좆같다.
어쨌든 들어오자마자 교복을 입고 끼를 부리며 남자를 유혹한다. 그래봤자 개구리지만....
그렇게 남자를 유혹하고 좆을 빨고 삽입을 하고 질내사정!
이렇게 첫번째 씬은 끝난다. 이 씬은 그냥 교복에 의의를 두자.
다음씬 부턴 본격적인 소프... 귀찮으므로 리뷰는 생략하겠다. 어차피 별로다. 그냥 스쿠미즈와 교복 같은걸 입고 소프를 찍는다.
어쨌든 이번 리뷰의 결론은....
나는 이 야동을 보고 딸딸이를 제대로 못쳤다는 것!
배우도 딱히 별로였고 야동 구성 자체도 별로였다. 애초에 소프물도 그닥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ㅋㅋ
그런고로 딴거 보고 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