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왜 떡모???
사실 이 작품은 노모자이크 작품이며
대충 구글링해도 나온다.
내가 모자이크를 제작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만들었다. 심심해서
저번에 올린 작품의 주인공과 같은 사람 같다.
제작자는 여전히 피ㅡ스를 좋아하나 보다.. 계속 시킨다 아주..
등장을 피ㅡ스와 함께
굉장히 마사지를 잘 해주네요.
또 피ㅡ스 시킨다.. 영상을 보면 남자가 자꾸 피ㅡ스시떼(?)[일본어 모름.]
하며 계속 시킨다.
영상으로 보면 개빠름.
춉춉춉해주는데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이 장면 전에 여자가 자꾸 "다메, 다메데쑤." 이러길래 뭔가 했더니
생고추는 '다메' 란 뜻인가 보다.
저 동그라미 부분을 보면 무언가가 늘어져 있다.
액이 흘러 넘친듯
점점 용두질이 빨라지더니
발포를 한다.
마무리도 역시 피ㅡ스로 마무리
또 "카와이, 초카와이." 연발하며
끝이난다.
저 팬티는 가운데가 뚫린 팬티다.
"저런 팬티가 다 있네" 하고 봤다.
이제 부터 이런 모자이크는 나의 트레이드 마크로 밀고 나갈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