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I-338 아오이 (AOI)
<리뷰는 이쪽>
https://japan2.top/bbs/board.php?bo_table=nomonew&wr_id=46329#c_46432
자막싱크 : 고화질 [4.95G - 도입부 6초짜리 색화당광고 있는 영상] 일반화질 [영상길이 01:58:47짜리]
자막줄수 : 913줄
ASS자막 폰트는 맑은 고딕이므로 ASS로 보실 분들은 그걸로 보셔도 별 문제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간만에 만져보는거라 뒤죽박죽입니다..
연습겸해서 만들었는데 시간은 개잡아먹었고, 완성도는 떨어지고..
하지만 만든게 아까워서 그냥 올립니다 ㅎㅎ
좀 불편하시면 SRT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줄거리 : H컵의 큰가슴인 옵빠이펍의 아가씨 아오이. 그녀는 최고의 몸매와 뛰어난 접객기술고 이 가게의 인기 넘버원이다.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면 무조건적으로 풀발기! 그런 남자의 소중이를 본 아오이는..'혹시 삽입하고 싶나요?' 라고 묻고 가게에 비밀로 하고 몰래 삽입! 그리고 축축한 상태로 넣어준다. 붐비는 점내에서 목소리를 자제해 흥분도 최대치!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최고급 서비스를 미리 맛보시길~!
<이래도 안 볼거야?>
안녕하세연 아오이 누님의 풍속시리즈 2탄. SSNI-338입니다
리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슴을 맘껏 주무를 수 있는 옵빠이 펍에서 근무하는 아오이가 나옵니다
남자에게 먼저 삽입하자고 조르는 모습이 일품이에요! 애교덩어리입니다 살살녹아요
개인적으로는 SSNI-360에서의 마지막 3P씬이 엄청 좋았는데, 뭐랄까 되게 여대생스럽게 나와서였거든요
그냥 평범하게 드립치고 애교부리는 ㅋㅋ. 근데 이번에도 못지 않게 귀엽고 깜찍하게 나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게 아오이 스타일이었는데 제가 그 전까지는 몰랐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 유명한 424랑 444도 제대로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아무튼 점점 자막을 만들수록 아오이에게 빠져들어가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
아 참, 제작할 때 옵빠이펍 다른 커플들 목소리는 번역하지 않았어요
클로즈업 될 때만 들리는대로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20분즈음 해서 여자 4명이서 나와서 사운드가 겹치는데
아오이 목소리는 핑크색을 입혔고, 물리는 지방방송이 있어서 그런건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이외에도 오역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아무튼! 이번 작품도 아오이는 여전하니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