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YD-856
오키타 안리 작품입니다 만들면서 정말 많이 꼴렸던 작품입니다 전화씬과 들키고 난뒤 직후 씬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의 자막은 모든 자막에 색깔이 들어갑니다 색깔은 등장인물마다 다르게 들어갑니다 예쁜것도 있지만 등장인물을 구별하기 위해 처음 제작할때부터 색깔을 넣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인물마다 다르게 씁니다 제 자막의 가장 큰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작은 보통 중문 자막을 많이 이용합니다 제작 할때 중문 자막 통으로 번역하는 초벌 자막후 그 다음에는 자막 하나하나 다시 번역해 퀄리티를 높입니다 정말 모르는거는 1차 자막이나 의역을 사용합니다
대충 이정도 제가 자막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