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160 아이미 리카
[자막 제작 파일 : 5.0G]
아이미 리카 중출 해금 작 입니다.
섹스리스한 부부 사이에서 발생한 NTR 스토리 자체로는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수영강사와 수강생이라는 설정과 수영장 씬은 조금 특별할지도 모르겠네요.
대신 수영장씬에서 가르칠때 목소리를 크게 내기 때문인지 근접 촬영 안하고 원거리에서 촬영한 부분이 있는데
울리다 보니 대사가 잘 안들려서 한 군데 비어둔곳도 있고
일상 용어가 아닌 수영 관련 전문용어?이라던가 가르치는 부분은 의역이나 소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작은 체구에 글래머가 될 확률이 적어서 그런지
아이미 리카 정도면 아담 글래머 중에서는 개취로 탑으로 보는 유메노 아이카 그 다음 정도 되지 않을까 할정도로 최상위권이라 생각이 되는 배우입니다.
가슴이 자연산은 아니지만 기본 가슴도 컸었는지, 체구에 비해서 큰편인데도
과욕을 부려 어색할 정도로 지나치게한 느낌 없이 신경쓰지 않는다면 몰라볼 정도로 모양이나 크기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아담한 체구에 가슴이 크게 들어차 있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충분히 민감한 편이며 절정의 순간에 격하지는 않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반응과 몸짓을 보여주기때문에
보는 즐거움이 큰 배우라 생각해서 제 취향이라 상당히 좋아해서 자막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