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557
런닝 타임 - 150분
확실히 연기력이 좋습니다ㅎㅎ
표정과 모든것에 색끼가 줄줄 흐르고,
2번째 씬에서 출연하는 남자 배우의 강직도는 가히 어마어마 합니다.
마치 칼집에서 꺼내는 칼과 같고, 그 소리 또한 흡사 채찍 같습니다. ㅎㅎㅎ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몸도 좋고
크기와 정력 또한 굉장해서 중간 중간 사에코상이 버거워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사에코상이 위로 올라가서 하는 액션씬에서의 스킬은 두 눈 크게 뜨고 볼 필요가 있고
서서 한쪽 다리를 들고 하는 액션씬에서는 엉덩이 라인과 카메라 각도, 그리고 소리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좋은 작품을 선정해 주신 거병이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다들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