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U-931

런닝 타임 - 107분
우선 제 생각에 이번 작품의 감독은 아마도...
상업영화를 만들다가 너무 야해서 "에이~ AV로 내자" 하고 만든 느낌 입니다 ㅎㅎㅎ
연출이 상당히 상업영화 스럽고, 사치 스럽습니다.ㅎㅎㅎ
스토리는 있으나, 전개는 느린편이며 잔잔한 느낌으로 쭉 이어갑니다.
액션씬이 시작되는 시점 부터 볼만하고 여배우의 신체 수분량이 상당 합니다.ㅎㅎㅎㅎ
촵촵촵 하는 소리가.... 머.... 하하.... 막 쫘악~ 뿜고 하하....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이 여배우의 얼굴이 아닐까 합니다.
그 부라우니 데리고 다니던 개그맨 정태호 인가? 그 분 닮은것 같기도 하고...
서문탁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ㅎㅎ
하지만, 미드 하나는 정말 끝내 줍니다.
어떤 감촉일까? 어느 정도의 무게일까? 느낌은 또 어떨까?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미드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감상하시는데는 크게 불편하시진 않을거라 생각하고
모두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후훗
ps: 개인적으로 미드 1위는 유메노 아이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