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AVOP-347 사사키 아키
제목 : 人妻監禁廃工場 ～愛欲に堕ちた罪と罰
유부녀 감금 폐공장 ~ 애욕에 빠진 죄와 벌
배우 : 사사키 아키 Aki Sasaki (佐々木あき)
품번 : AVOP-347 (4.41 g 노워터마크 기준)
러닝타임 : 1시간 47분 02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2차중문 + 1차 번역
자막줄 수 : 445
원 자막 줄 수 : 305
줄거리
어느날 아키는 한 폐공장에 감금된 상태로 정신이 든다.
낯선 남자들에게 무참하게 겁탈을 당하는 아키...
사라진 그녀를 찾는 아키의 남편
그를 감금한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설날 선물이라고 몇일 전 다른 자막 하나 >> (링크) << 올려두긴 했는데
자고로 세뱃돈도 당일날 받아야 제맛 이겠지요...
daum0.net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통풍거사의 설날 선물 전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사키 아키의 작품입니다.
작업 시작한지는 한참 된 작품인데 저에게 또 다른 현타를 안겨줬던 작품입니다
작품 자막 줄 수는 그다지 길지 않은 작품인데
이 작품이 감금물입니다. 그런데 감금한 사람이 목소리 변조를 합니다.
자기를 감추기 위해서죠...
예전 영화 쏘우의 목소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목소리가 진짜 못 알아듣겠더군요...
중문 자막은 실제 대사랑 완전히 딴판이라...ㅡㅡ;;
거기다 남자배우 목소리도 막 뭉개지고... 그래서 한동안 내버려뒀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 작품은 저화질에서는 뒷쪽 메이킹 영상도 있는 작품이나
고화질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이 자막도 댓글 시 캐시백 되는 손해없는 1포인트로 설정했습니다.
이 말은 뭐다? 댓글 좀 달아달라...^^
왕국시민분들께 드리는 글!
우리 왕국 타의 추종 불허 자막러인 데이오프님의 길고 긴 현타로 인해
요즘 유저 자막 게시판이 좀 썰렁합니다.
자막러가 원하는건 뭘까요?
다른 타 자막 사이트에서는 자막제작자가 본인의 포인트를 벌기 위해
혹은 등업을 위해 다운로더들에게 추천을 바라고 댓글을 바라곤 합니다.
어찌보면 본인의 고생과 수고에 대한 당연한 보상심리일수 있겠지요...
하지만 왕국은 다릅니다. 저나 오프님이나 추천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따뜻한 댓글 하나면 충분합니다.
데이오프님의 길고 긴 현타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시민분들의
반응 저조입니다.
저희도 여타 사이트 일부의 자막러들 처럼 치사하게
"다운수 대비 댓글 50% 미만이면 자막 잠급니다. "
이렇게 협박 해볼까요?
다운수 10인데 댓글 수 4개일때 잠가버릴까요?
저희는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냥 더 좋은 자막 만들라고 응원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나 다운받았으면 됐지 귀찮게 뭐하러... 내 포인트 써가면서 받는데
굳이 왜 손아프게 댓글을 달아? 이러지 마시고요...
자막 만들어 본 분은 아실 겁니다.
자막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요.
특히 데이오프님 같은 경우는 대사 하나하나 다 듣고 작업하시는 분입니다.
그 대사를 저 같은 저급 자막러는 그냥 직역을 하지만 오프님은 전후 상황 분위기
이런 저런 느낌을 살리려고 더 재밌는 대사로 수정하고 거기다 맛깔나는
더티버전도 따로 시간내서 작업을 하시곤 하죠
여러분 더티버전이 뭐 그냥 욕하고 야한 대사 넣는다고 더티버전이 되는지
아시나요? 그것도 대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그 대사 의미에 맞는 적절한
더티버전 대사가 나오는거랍니다. 그런면에서 여러 자막만드는 분들이
따라하기식 더티버전을 만들었지만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아류작으로
남을수 밖에 없었지요. 더티버전에서는 아마 이 야동 자막계에선
오프님이 최고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저는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이런 수고를 거치는데 다운수 대비 댓글이 현저히 작다면 작업한 사람
마음이 어떨까요... 힘이 쭉 빠지고 다른 자막 만들 맛이 뚝 떨어질겁니다.
데이오프님이 다른 여타의 자막사이트에서 자막 올렸으면 아마 지금보다
수백배 많은 응원댓글이 달리겠지요...
그렇지만 우리 왕국 사랑하는 마음에 왕국에만 자막을 올리시잖아요.
똑같은 작품의 자막이 다른곳에서도 제작이 되기도 하지만
오프님 자막이랑 비교한번 해보세요. 차이가 어떤지...
다음팟플레이어에서 아랫쪽은 오프님 자막 다른 제작자 자막을 윗쪽에 드래그 해서
동시에 자막을 보다보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실겁니다.
얼마나 고품질 자막을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지를요...
그만큼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제가 계속 반복하게 되네요...
참고로 오프님이 가장 사랑하는 댓글은 "저 오늘 이 자막으로 두번 쌌네요"
뭐 이런 댓글입니다 ^^ 얼마나 좋아요... ^_____________^;
유저자막 게시판의 興亡盛衰 [흥망성쇠]는 여러분들의 댓글에 달렸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지 않으시면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자막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좋은 댓글만 달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만약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자막에
대한 품평도 해주시고 수정할 사항도 알려주시면 그 보다 감사한게 없겠죠.
기분 좋은 설날 힘 빠지는 썰이 길었네요...
부디 앞으로는 올라오는 자막마다 여러분들의 큰 응원이 전달될 수 있는
따뜻한 댓글 기대해 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고향 돌아가시는 길 안전한 귀경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