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AN-011 유키코 스오
ADN011 夫には言えない羞恥の性癖
남편에겐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성적 버릇
배우 : Yukiko Suo 유키코 스오 (周防ゆきこ)
품번 : ADN-011 (4.79 g 노워터마크 기준)
러닝타임 : 1시간 54분 11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2차중문 + 1차 번역
자막줄 수 : 733
원 자막 줄 수 : 296
지금은 은퇴 했지만 많이 좋아 했 던 배우입니다.
유키코 스오 (周防ゆきこ)
뭐니뭐니 해도 연기가 됩니다..
요즘 얼굴만 예쁘고 연기 안되는 애들하곤 차원이 다른 배우죠..
표정연기? 최곱니다.
그냥 탤런트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그녀의 자막이 있는 작품들을 보다 보면 빠져듭니다.
그래서 자막 하나 정도 꼭 해보고 싶어서 선택한 작품...
이 夫には言えない羞恥の性癖 시리즈는 몇 편이 있습니다.
다들 개성이 있는 작품이지만 그림상 세번째의 ADN-030은 섹스토이에 미친
유부녀의 연기를 펼치고 마지막 에나미 류는 항문섹스에 집착하는 유부녀가 그려졌다면
나머지 시리즈는 모두 남자의 체취에 집착하는 시리즈입니다.
그 중 이번 자막인 ADN-011 이 제가 볼 땐 최고라 봅니다.
그만큼 스오 유키코의 연기가 뛰어나단 제 나름의 평가입니다.
씻지 않았을때 나는 남자의 체취...
거기에 미치는 유부녀의 표정연기...
작품을 보시면 스오 유키코가 결혼안한 백수 시아주버님의 냄새를 음미하고
집착하는 연기를 얼마나 실감나게 하는지 잘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죠..
설날 선물이라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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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테도 설날 선물 주실 마음 있으시면 응원 댓글로 받고 싶어요...^^
오늘부터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네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시는분들 귀성,귀경하실때 모두모두 운전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몸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