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SMU-858 코이케 사라 Koike Sara (小池さら)

제목 : 緊急発売！SOD女子社員 技術部 入社1年目 カメラアシスタント 小池さらの初々しいプライベートSEXが撮れました！カメラマンを目指して男勝りに働く体育会系なのに実はウブでとっても濡れやすく自宅では毎日するほどオナニー好き？ 

긴급발매! SOD여자사원 기술부 입사1년차 카메라 어시스턴트 코이케사라의 첫번째생생한 프라이빗 SEX를 촬영했습니다! 카메라맨을 목표로 하여 남자보다 더 열심히하고

체육계열이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쉽게 젖고 집에서는 매일 하는 자위를 좋아하는?

배우 : 코이케 사라 Sara Koike (小池さら)

품번 : SDMU-858 (5.67g 노워터 기준) 

러닝타임 : 2시간 16분 58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중문 2차 번역 

자막줄 수 : 1642

드디어 공개를 하게 되었네요...

저를 현타에 빠트린 일등공신 중 하나인 코이케 사라의 데뷔작입니다.

뭐 거두절미하고...

이게 스튜디오 촬영물이 아니라 순전히 현장 쌩자 몰카 촬영이다보니까

우선 소리가 욕나옵니다. 보시는 시청자는 상관이 없는데

자막 만드는 사람은 진짜...아우...

촬영 스텝의 이야기다 보니까 더더욱 번잡한 잡소리도 많고 소리도 작았다 컸다...

거기에 배경음악까지 깔려버리면 무슨소린지...원..

웬만해선 씽크 빼놓는걸 싫어하는 저가 이번 자막에선 일부 장면에서 씽크가 빠집니다

뭐 전개상 전혀 문제 없는 부분이고 일본어 자막이랑 겹치는 장면이라

의미없는 흘려듣는 대화내용이니까 상관 안하셔도 됩니다.

의미없는 대화보다 의미있는 일본어 자막을 선택한거라고 이해해 주시길...

코이케 사라... 참 이쁘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아니면 아직 정식데뷔라고 보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진짜 여느 옆집 아가씨처럼 그냥 순수 그 자체 입니다.

몸매 관리도 아직 제대로 안한 상태라 뱃살도 귀엽게 접히고 똥배도 보입니다.

그게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수줍어하는 표정이나 몸짓 하나하나가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뭐 예정된 수순으로 마사미의 뒤를 이어 데뷔를 하겠지만 그래도 데뷔작은

의미가 좀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나름 자막 만든거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 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데뷔작을 좋아하나봐요...ㅎㅎ

아무쪼록 재밌게 봐주시고요...

이번 자막은 제가 좀 힘이 많이 들었던 자막이라 골드는 좀 높였습니다.

기다리셨던분들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좀 제 만족에 의한 책정이니까 이해해 주세요...

현타로 고생하다가 카와카미 나나미 자막에서 삘 받았나 새벽에 불받아서 

미뤄뒀던거 마무리 했네요...

골드 설정 된 만큼 유출은 삼가해 주세요...

응원 댓글 하나 적어주셔도 안잡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