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HN-757 이마이 카호 (Imai Kaho 今井夏帆)
<배우>
이마이 카호 Imai Kaho 今井夏帆
<품번>
HND-757 (발매일 2019-11-25)
<러닝타임, 작업대상 파일 용량>
1시간 58분 20초 4.93 GB MP4 @MYHD1080
<자막줄수>
972줄 (워터포함)
<번역 n차 여부>
중문자막 (두리안님) -> 2차 번역 (파파고, 바이두, 구글, JAutosub) -> 싱크작업 -> 최종 오탈자 수정
*Hades 2차번역 역대 가장 많은 개드립이 난무합니다
<수정, 배포>
왕국온리 포인트 자막으로, 수정 및 재배포 불가합니다.
<줄거리>
다가올 여름.. 수영복을 입고 남친을 만들기 위해, 엉짱이 되고야 말겠다는 누나
집에서 특훈에 돌입한다.. (트레이너를 고용해라 이것아 ;;;;)
그녀에겐 특훈을 도와주기로 한 남동생이 있었으니...
그렇다.
그는 책으로 쎅쓰를 배우는 중이다
'여자의 보지에서 땀따위는 나지않는다. 다만 애액일뿐....'
'여자의 애액은 남자의 자지를 원한다는 신호이다'
이런 주옥같은 문구를 배우는 단계이다
특훈하면 땀나고
땀보고 애액이라 하겠고
애액은 그린라이트라 하겠고
신호왔으니 박을거고 박았으면 쌀꺼고
하지만!
동정이니까 타이밍도 모르고 질싸를 할거고
질싸해도 초절륜남이라 또 질싸하고 질싸할거고..
누나는 특훈에 도움을 준 동생에게
'섹스란 박고 싸는것만이 다가 아니다' 라며
제대로된 섹스로 답례를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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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후기>
내일 하나더 올리겠다고 했지요? 자정이 지났네요 ㅎㅎㅎㅎㅎ
차기작 검토중에... 검토 하던 도중에...참지못하고 뽑아버린 작품이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전작품은 의욕이 없어서 너무 끌었지만 이작품은 최단시간내에 작업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네요 ㅎㅎㅎ
몰래몰래 노스킵 풀감상을 한 시간을 제외하면.. 약 8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빨리한다고 대충하진않았어요.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
특히 이번 제작에서는
검수 (1차번역 추가) 없이 완전 혼자서 만들기를 해냈습니다
중문질이 좋고, 배우도, 내용도 마음에들어 진도가 팍팍 나갈수 있었네요
그동안 자막만드는데 엄청 많은 가르침과 영상으로 도움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아 적지는 않겠습니다 ^^ )
이작품 중문번역기를 돌려보고 걸렀던 제작자분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자막에 2 3 4 5 , 10, 11, 12, 30 이딴식으로 나오는게 수두룩해서...
'뭐야? 저질이잖아!' 하셨던분 있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누나의 엉덩이 단련 특별훈련...10회 3세트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동생이 내는 소리였습니다
중문은 저질아니고 최고였던것 같네요. 그러니까 혼자 조져버렸죠!!! 하하하하하핳핳
데헿^^
p.s 이 작품속에서 이마이 카호가 방구를 대체 몇번이나 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