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막] MEY-552 키지마 아이리, 카와카미 나나미
제목 : 幼なじみだった川上奈々美と希島あいりが朝から晩まで中出ししまくりOKな俺の嫁
배우 : 키지마 아이리 Kijima Airi (希島あいり)
카와카미 나나미 Kawakami Nanami (川上奈々美)
품번 : MEYD-552 ( 8.76g 기준)
러닝타임 : 3시간 29분 26초
H씬 자막 : 포함
번역 : 1차 번역 2421줄(워터마크 줄수 포함)
코멘트 :
안녕하십니까... 통풍거사 입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작품은 작품이 힘들었다기 보단 작업환경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자막 프로그램인 서브타이틀 에디트가 말썽이라 작품 완성까지
거짓말 안보태고 수백번은 프로그램을 껐다 켰다
설정도 변경해보고 어떤 회원분이 알려주신 프로그램 두개 열어서도 해보고
이번자막부터 안들리는 부분 때문에 DAC까지 구매해서 작업을 했건만...
막판에는 정말 하기 싫어서 좀 막 날린 부분도 살짝 ^^;
결국은 힘들게 마무리를 했네요.
당분간 자막 손대기 싫어질 정도니까요...
이 자막도 어찌보면 답내만(답답해서 내가 만든) 자막입니다....
재밌어 보이는데 자막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서 만든 자막...
키지마 아이리와 카와카미 나나미의 티격태격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하는
귀여운 싸움은 참 재밌집니다.
그래서 이번 자막에는 두 사람 혹은 남자 주인공과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
대사가 막 겹치다보니 난독의 문제가 발생하여 남자 주인공은 자막 기본색상,
아이리는 연핑크, 나나미는 올리브 색상으로 만들어서 가독성을 좀 높여봤습니다.
아이리를 더 좋아해서 핑크로 했냐는 어떤분의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그런게 아니고 극중 성격상 아이리가 여성스럽고, 나나미가 좀 고집스러우면서
제멋대로이고 똑 부러지는 남성적 성격으로 나오다 보니 그 성격을 고려해서
선택한 색상이니 오해없으시길.. 이 색상 고르는데도 시간 꽤나 걸렸습니다.
너무 원색계열로 하다보면 자막색이 너무 튀어서 작품 몰입이 방해가 되다보니
되도록이면 안튀는 색상을 선택하기 위해 이것저것 맞춰보고 적용해 본 후에
결정한 색상입니다.
아무쪼록 즐겁게 보셨으면 합니다.
포인트 자막이니까 재배포 안되시는거 아시죠?
왕국 시민 여러분들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